발표할 때, 그 사람에게 먼저 어떤걸 발표 할 지 설명해야한다.
요구사항명세는 한번에 나오지않는다. 먼저 초안을 작성하고 고객에게 보여주고 고객의 추가적인 요구사항을 받는다.
현재 작성한 요구사항명세서는 요구사항 파악을 가지고 작성한 것…
클라이언트가 명확하게 요구한것이 안나와있다..
요구사항이 정리된게 와야한다.
기능적, 비기능적 그룹으로 만들어서
그것들이 gui 상에 어떻게 만들었는지 나와있어야 합니다.
남에게 설명할때 차례대로 따라올 수 있도록, 왔다 갔다 X
듣는 사람이 내용을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발표를 준비해야한다.
요구하는 기능은 이미지, 캡쳐영상, 동영상 전체적으로 다룰 수 있어야한다..
발표할때 중요한것은 제목
설계 했으니 그거가지고 구현 할 차례